"퇴직기술인력 채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 70%, 6개월간 지원"
중기부, 대·중소 기술인력 활용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대·중소 기술인력 활용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다음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중소 기술인력 활용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대기업·중견기업·강소기업 등에서 퇴직한 전문기술 인력을 채용할 때 인건비 70% 이내를 보조해 인력난을 해결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한국판 뉴딜, 3대 신산업(BIG3),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6대 분야 등 국가 주요 정책 관련 기술 분야에 해당하는 기업들을 우선으로 지원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을 고려해 작년보다 지원 기간(4개월→6개월)과 지원금액(1인당 최대 868만원 → 1303만원)을 상향해 탄력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박종찬 중기부 상생협력정책관은 "기술인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역량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는 지원 기간과 금액을 확대한 만큼 중소기업의 경영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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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공고 내용은 중기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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