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특허청은 이달 15일~26일 ‘우수특허 기반 혁신제품’ 후보 선정을 위한 우수특허제품 공개모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혁신제품은 정부가 기술 혁신성이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선별하고 공공구매력을 활용해 기업성장을 지원할 목적으로 지정한다.

특허청은 중소기업 등이 보유한 각종 우수특허제품을 혁신제품으로 추천하기 위해 올해 첫 공개모집을 한다.


우수특허 기반 혁신제품은 특허·실용신안·디자인권(전용실시권 또는 통상 실시권 포함) 중 1건 이상을 보유한 중소기업 또는 개인사업자가 해당 특허 등을 적용한 제품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제품은 공공기관의 수의계약 납품 대상이 되며 공공기관 ‘혁신구매 목표제’의 적용도 받게 된다. 혁신구매 목표제는 공공기관별 물품 구매액의 일정비율 이상을 혁신제품으로 구매하게 하는 제도다.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모기간 중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따.


신청제품은 특허청(한국발명진흥회)의 전문가 평가를 거쳐 기재부에 추천되고 이후 조달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할 때 최종 ‘혁신제품’으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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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최병석 특허사업화담당관은 “정부의 공공혁신조달 정책으로 중소기업 우수특허제품이 공공서비스 분야에 활용돼 국민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허청은 올해 상·하반기 공개모집으로 특허기반의 우수제품이 공공조달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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