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유가증권시장 우수 IB 선정
시장기여도와 IPO 업무 적정성 등 고려해 선정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미래에셋대우가 유가증권시장 우수 투자은행(IB)으로 선정됐다.
11일 한국거래소는 기업공개(IPO) 유가증권시장 상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0년 유가증권시장 우수 IB’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실적 등 시장기여도와 IPO 업무 수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고 거래소는 밝혔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 공모 실적 7725억원을 기록하며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에 이어 IPO 빅3에 들었다. IPO를 주관한 기업 수는 17곳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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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거래소 이사장은 “IB 덕에 IPO시장의 열풍이 코로나19 속에서도 지속될 수 있었다”며 “거래소는 올해도 성장성 중심 심사방안을 도입하고 공모주의 가격 안정성 확보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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