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코로나19 극복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지친 일상에 운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아요”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실내·외 신체활동 ‘건강모양새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 200여명을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29일부터 6월 18일까지 3개월간 운영되며, 직장인과 노년층의 참여폭을 확대하기 위해 시간대별(새벽, 오전, 저녁)로 보건소와 강변 생활 체육공원(KT플라자 앞), 대동주공아파트 앞 강변로, 스포츠파크, 죽전공원 등에서 진행하게 된다.
생활 속 거리두기의 방역 지침을 준수해 8개 팀으로 구성, 전문 강사가 근력 강화 및 코로나 우울증 극복을 위한 생활 체조를 주 2회 지도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가 신체활동 부족으로 이어져 근력 및 면역력 저하, 각종 심뇌혈관질환 발생이 우려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앞으로도 신체활동 참여 접근성을 높여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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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전후 체성분 검사 등 기초검사와 함께 식습관 개선을 위한 영양 교육을 병행하여 건강한 식생활을 도울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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