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가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운영·관리할 비영리법인(단체)을 모집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현재 대전에선 4곳의 학대피해아동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1곳이 추가 설치돼 오는 7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은 추가 설치될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운영할 민간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실시된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현재 주사무소가 대전이고 아동청소년 관련 사업실적이 3년 이상인 사회복지법인 및 비영리법인이다.

위탁기간은 올해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예정)까지다. 시는 이달 중 수탁자 선정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위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은 신규 설치될 학대피해아동쉼터의 전반적인 운영·관리를 맡게 된다.


신청접수는 이달 22일~23일 시청 가족돌봄과를 통해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가족돌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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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시 가족돌봄과장은 “해마다 아동학대 신고가 늘어나는 추이를 보이면서 학대피해아동을 보호할 쉼터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며 “쉼터의 전문적 운영으로 피해아동의 안전과 건강을 보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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