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엽 농협 서울지역본부장(왼쪽 3번째)과 안용승 남서울농협 조합장(왼쪽 4번째) 등 농협 관계자들이 화훼소비촉진을 위한 사랑의 꽃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대엽 농협 서울지역본부장(왼쪽 3번째)과 안용승 남서울농협 조합장(왼쪽 4번째) 등 농협 관계자들이 화훼소비촉진을 위한 사랑의 꽃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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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남서울농협(조합장 안용승)은 코로나19로 침체된 화훼농가를 돕고자 '사랑의 꽃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남서울농협은 관내 화훼농업인들로부터 철쭉 및 수선화, 히야신스 등 2500여 화분을 매입해 나눔행사를 펼쳤다. 이를 시작으로 5~6월 카네이션과 수국, 9~10월 국화 등 연중 제철 화훼류를 선정해 지속적으로 화훼소비 촉진에 나설 계획이다.

안용승 남서울농협 조합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힘들어하는 화훼농가를 위해 더욱 체계적이고 실속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고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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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서울농협은 화훼조합원들의 농업생산성 증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시설하우스 CCTV 무상설치 지원, 폐영농자재 무상 수거지원,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지원, 겨울철 월동연탄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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