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기획재정부는 2020년 국채 관련 제도와 정책 등의 내용을 엮은국채 백서, 국채 2020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국채 2020에는 전례 없는 코로나19 위기 극복 과정에서의 국고채시장 동향 및 주요 정책 등을 담았으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영문판(Korea Treasury Bond 2020)도 함께 발간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발간사를 통해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국채시장은 국가재정과 금융시장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그 역할을 수행했다"면서 "우리 국채시장이 당면한 위기 극복은 물론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었던 것은 시장 참여자와 정책 당국이 합심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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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 2020은 유관기관, 언론사 및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국채 투자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기재부 온라인 홈페이지 또는 기획재정부 국채시장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전자문서 형태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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