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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6명 늘어…총 162명(상보)

최종수정 2021.03.04 14:35 기사입력 2021.03.0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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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출국장에 코로나19 음성확인서 무인발급기가 설치돼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4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출국장에 코로나19 음성확인서 무인발급기가 설치돼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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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국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6명 더 늘어 총 162명이 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정례브리핑에서 "1일 이후 총 118건에 대한 변이 바이러스 분석 결과 국내 1건, 해외유입 5건 등 6건의 변이 바이러스가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6명 중 5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입국 후 자가격리 중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됐다.


영국발 변이는 5건으로 내국인 1명, 외국인 4명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는 1건으로 외국인이다.


1명은 국내 감염 사례로 인천 연수구 수출매매단지 관련 확진자다. 지역사회 감시 강화 과정에서 변이 바이러스 검사 결과 영국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다.

질병청은 "해외입국자에 대한 방역 강화 등 변이 바이러스 감시와 분석을 확대하고 있다"며 "해외에서 입국한 자가격리 대상자와 동거가족은 격리 해제 시까지 자가격리 생활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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