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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첫날 등교 못한 50개교…코로나 우려에 원격수업

최종수정 2021.03.02 15:58 기사입력 2021.03.0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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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37개교, 경북 11개교, 서울·인천 1개씩
폭설 등 여파로 1432개교는 재량휴업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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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새학기 등교가 시작된 첫 날 경기·경북·서울·인천 50개교에서 등교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


2일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경기 37개교, 경북 11개교, 서울과 인천 각 1개교에서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원격 수업을 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에서는 동두천시 소재 학교에서, 경북에서는 외성군 등에서 등교수업 대신 원격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2만512개교 중에 92.8%(1만9030개교)에서 등교 수업을 실시했다. 전날 강원도 지역의 폭설 등으로 재량 휴업을 하거나 아직 방학 중인 학교는 총 1432개교다.


2일 기준 코로나19 검사 결과 학생 10명과 교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은 서울과 세종 각 1명, 인천 2명, 경기 6명이며 교직원 확진자는 인천에서 나왔다.

지난해 5월20일부터 올해 2월28일까지 코로나19 학생 누적 확진자가 4917명, 교직원은 797명이다.


전국의 대학과 전문대학 331개교 가운데 전면 비대면 수업을 하는 학교는 10개교(3.0%)으로 집계됐다.


224개교(67.7%)는 거리두기 단계에 연동해 수업 방식을 정하기로 했고 개별 수업에서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는 대학은 67개교(20.2%), 실험·실습·실기 과목 등만 제한적으로 대면 수업을 하는 학교는 30개교(9.1%)로 집계됐다.


이날 0시 기준으로 대학생 확진자는 6명이었다. 지난달 28일 기준 누적 대학생 확진자 수는 2475명, 교직원은 285명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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