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권 경남 양산시장이 3.1절 기념참배에서 순국선열들에게 헌화하고 있다.(사진=양산시)

김일권 경남 양산시장이 3.1절 기념참배에서 순국선열들에게 헌화하고 있다.(사진=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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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양산시는 제102주년 3·1절을 맞이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양산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참배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참배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광복회, 울산보훈지청, 양산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 등 30여명의 최소인원이 참석했다.

시는 독립유공자 가족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드높이고 나라를 위해 숭고하게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내용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대한의 예우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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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시장은 “시민들의 참여로 큰 호응을 받았던 3·1 만세운동 재현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지만, 애국정신의 계승을 위해 3·1절 기념 참배는 진행하기로 했다”며 “ 앞으로도 선조들의 애국정신을 후손들에게 전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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