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왜곡 관련 전문가 의견 듣는다
램지어 논문과 기념사업 등 현안 논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이용수 할머니가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ICJ)에 넘겨 판단하자고 촉구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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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여성가족부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 왜곡과 명예훼손 등과 관련해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다.
2일 여가부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일본군 위안부 현안 관련 의견 수렴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마크 램지어 교수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왜곡한 논문 등 현안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한다.
간담회에는 임지현 서강대 사학과 교수, 박정애 동북아역사재단 일본군 위안부연구센터 연구위원 등 학계 전문가와 일본 정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소송에서 대리인을 맡은 김강원 변호사, 이상희 변호사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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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여가부 장관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왜곡과 피해자 분들의 명예와 존엄을 훼손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어 매우 유감"이라며 "나눔의 집 방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계속 일본군 위안부 관련 전문가와 피해자 분들과도 직접 소통하며 일본군‘위안부’ 관련 현안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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