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0번째 사망자 발생 … 5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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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에서 10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숨졌다고 1일 밝혔다. 사망자는 김해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진주 경상대병원에서 2개월가량 치료받다가 이날 숨졌다.

기저질환은 없는 것으로 도는 확인했다. 방역 당국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남은 이날 3개 시군에서 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 오후 5시 이후 창원 2명·거제 2명·하동 1명으로, 해외입국자 2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지역 감염이다.

해외 입국자는 인도와 러시아 국적의 외국인이다. 도내 확진자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타지역 확진자 2명은 부산과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이들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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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2144명(입원 63명, 퇴원 2071명, 사망 10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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