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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키네마스터, 매각 적기…틱톡·페이스북·유튜브 동영상 대전 속 몸값 천정부지

최종수정 2021.02.25 14:23 기사입력 2021.02.2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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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키네마스터 가 강세다. 유튜브 등의 활성화로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키네마스터는 25일 오후 2시23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4.15%(5900원) 오른 4만7600원에 거래됐다.

이 날 한 언론매체는 모바일 동영상 편집 툴 서비스 기업 키네마스터가 지난해 유튜브 열풍에 힘입어 실적이 수직상승했다며 소프트웨어업종 상장사 실적 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키네마스터는 지난해 매출 53.5%, 영업이익 1206.7%, 당기순이익은 3900.6% 증가했다.


여기에 약 30곳의 원매자가 매각 측과 비밀유지계약(NDA)을 맺고 TM(teaser memorandum)을 받아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키네마스터는 자체 개발한 동영상 편집앱 'KineMaster'를 운영하고 있다. 2013년 12월 출시한 KineMaster의 현재 월 이용자 수(MAU)와 일 이용자 수(DAU)는 각각 7000만명, 720만명이다. 키네마스터는 영상 편집 앱 시장 2위 업체로 글로벌 시장점유율 18%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과 인도 사용자가 가장 많다.

특히 틱톡, 페이스북, 유튜브 등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몸값이 5000억~1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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