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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AZ백신, 세계적으로 문제없이 접종 中…최대한 참여해달라"

최종수정 2021.02.25 11:49 기사입력 2021.02.2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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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효능 당국 발표 믿고 접종 참여해달라" 강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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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내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백신의 안전성이나 효능에 대해 당국의 발표를 믿고 접종에 최대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5일 코로나19 백브리핑에서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 모두 외국에선 상당히 많은 인원이 접종을 받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손 반장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영국에서 500만명 이상 접종하고 스코틀랜드에서는 49만명을 대상으로 한 효과성 자료가 나오기도 했다"면서 "큰 문제 없이 접종이 전개되고 있고 효능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수치들이 각 나라별로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접종 개시로 방역의 고삐가 느슨해져서는 안된다는 입장도 거듭 강조했다. 손 반장은 "접종 시작 시 심리적으로 거리두기 방역 수칙이 느슨해지는 상황이 동반될까 우려된다"며 "접종은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접종의 효과도 두어달 시차를 두고 나타나기 때문에 접종 시작에도 지역사회 코로나19 위험 감소는 상당히 뒤에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접종이 시작돼도 방역수칙 준수의 긴장을 이완하지 말고 재확산이 되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의 초안 공개 일정을 당초 이번주에서 다음주께로 미뤘다. 손 반장은 "거리두기 개편안 초안은 방역상황이 빠르게 안정세로 접어들지 못해 시간 여유를 충분히 두고 만들고자 한다"며 "다음주 정도로 순연시키고 초안을 조금 더 다듬는 쪽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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