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엠에스, 루마니아에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GC 녹십자엠에스 녹십자엠에스 close 증권정보 142280 KOSDAQ 현재가 4,315 전일대비 385 등락률 -8.19% 거래량 2,233,989 전일가 4,700 2026.05.15 15:27 기준 관련기사 GC녹십자엠에스, 브라질 피오크루즈 재단과 기술·연구개발 MOU GC녹십자엠에스, 세계 최대 규모 두바이 헬스케어 전시회 참가 GC녹십자엠에스, 국내 최초 분말형 혈액투석제 국산화 가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루마니아에 수출하는 등 유럽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최근 루마니아 의료기기 유통업체인 'MCM EVA SRL' 사와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 '제네디아 W 코로나19 Ag'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확정된 물량은 61억원 규모로 다음달 초 선적 예정이다. GC녹십자엠에스는 앞으로 MCM EVA SRL 측과 루마니아 현지 민간 및 공공 프로젝트 등에 공동으로 적극 대응해 오는 9월까지 공급 물량을 5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제네디아 W 코로나19 Ag는 GC녹십자엠에스가 지난해 11월 출시한 신속항원진단키트다. 항원-항체 결합 반응을 활용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현장에서 10분 안에 진단하며, 별도의 진단장비 없이 코로나19 초기 환자의 감염 여부를 육안으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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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진단키트는 인플루엔자 키트처럼 팬데믹 종료 후에도 상시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향후 남미와 아시아 등에서도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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