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는 미래를 위한 투자”
구리시사회복지사협회
백경현·신동화 후보에
처우 개선·7대 정책 제안

경기 구리시사회복지사협회는 1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리시장에 출마한 백경현 후보(국민의힘)와 신동화 후보(더불어민주당)에게 '2026 지방선거 대응 구리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및 복지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구리시사회복지사협회가 1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리시장에 출마한 백경현 후보(국민의힘)에게 '2026 지방선거 대응 구리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및 복지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있다. 구리시사회복지사협회 제공

구리시사회복지사협회가 1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리시장에 출마한 백경현 후보(국민의힘)에게 '2026 지방선거 대응 구리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및 복지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있다. 구리시사회복지사협회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 정책 제안서는 구리시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와 시민 복지 수요를 바탕으로 마련되었으며,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정책 과제를 담고 있다.


구리시사회복지사협회는 제안서를 통해 "복지는 비용이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구리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는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복지 현장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행복한 사회복지사가 행복한 구리시민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사회복지 종사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과 복지 공공성 강화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이번 정책제안에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복지포인트 확대 및 연차별 증액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종합계획 수립 ▲복지시설 종사자 역량개발 연수 및 연찬회 운영 ▲문화지원사업 확대 등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과제가 포함됐다.


또한 분야별 복지정책으로는 ▲노인보호전문기관 설치 ▲통합돌봄 기반 노인케어 안심주택 확보 ▲장애인 이동지원 특장버스 운영 ▲장애아동 긴급돌봄서비스 시행 ▲지역아동센터 노후 환경개선 ▲1인가구지원센터 설치 ▲중독지원센터 설치 등이 제안됐다.

구리시사회복지사협회가 1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리시장에 출마한 신동화 후보(더불어민주당)에게 '2026 지방선거 대응 구리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및 복지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있다. 구리시사회복지사협회 제공

구리시사회복지사협회가 1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리시장에 출마한 신동화 후보(더불어민주당)에게 '2026 지방선거 대응 구리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및 복지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있다. 구리시사회복지사협회 제공

원본보기 아이콘

이와 함께 협회는 복지시설 생산품 우선구매 확대와 ESG 실천 선언 등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정책도 함께 제안했다.

구리시사회복지사협회 박인숙 회장은 "새로운 민선 시정이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복지 도시 구리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복지정책 제안과 실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D

한편 정책제안서 전달과 함께 각 후보자에게 제안 정책에 대한 검토 의견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공식 답변을 오는 5월 22일까지 회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구리=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