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주기별 특성 반영…TDF 중 최근 6개월 수익률 1위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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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2021년 아시아경제 펀드대상에서 KB자산운용의 'KB온국민TDF' 시리즈가 퇴직연금부문 베스트 펀드로 선정됐다.


KB온국민TDF 시리즈는 미국 자산운용사 '뱅가드'의 검증된 생애주기 투자 모델을 바탕으로 시장상황은 물론 기대수명과 퇴직연령, 임금인상률 등 생애주기 특성을 반영해 유연한 전략을 구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뱅가드는 1900조원 규모 미국 타깃데이트펀드(TDF) 시장에서 점유율 1위(약 37%)인 운용사다.

업계 최저 수준인 보수도 강점으로 꼽혔다. 총보수 외 피투자펀드 보수 역시 업계 평균보다 낮은 연 0.09% 수준이다. 국내 출시 TDF는 재간접형이기 때문에 단기 투자라면 큰 차이가 없더라도 10년 이상 장기 투자할 경우 복리 효과에 따라 수수료가 크게 차이날 수 있다.


수익률도 우수했다. 주식비중이 가장 높은 ‘KB온국민TDF2050’은 최근 6개월 수익률이 23%로 동일 유형 TDF 중 1위를 차지했다. 2위 펀드와는 4%포인트 이상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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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성 KB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 상무는 "'KB온국민TDF’는 앞으로 도입될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제도에 가장 적합한 상품"이라며 "100세 시대에 대비해 필수적으로 가져갈 자산배분 연금펀드"라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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