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도권 거리두기 2.5→2단계로 완화 후 주말 이동량 17.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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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4일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휴대전화 이동량 변화를 설명하면서 "설 연휴 이후 거리두기 조치가 완화되면서 이동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 주말(2.20∼21) 수도권의 휴대전화 이동량은 약 3천195만 건으로, 직전 주말(2.13∼14) 2천726만 건과 비교해 1주일 새 17.2%(469만 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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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반장은 "거리두기 단계 조정과 오후 10시 운영 시간 연장으로 인한 영향으로 분석하고 있다"면서 "불필요한 모임이나 약속은 줄여달라"고 당부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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