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오늘 공식 발표 전망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현대자동차가 최근 화재로 논란이 된 코나 전기차(EV)의 배터리를 결국 모두 교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후 이 같은 내용의 코나 EV 리콜 방침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발표에는 코나 EV의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 결과도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25,590 전일가 712,000 2026.05.15 15:13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기자수첩]'현대판 러다이트' 멈춰선 공장의 의미 는 이번 주 초에 문제가 된 코나 EV의 배터리 전량을 교체하는 내용의 후속 계획서를 국토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리콜 규모가 2017년 9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제작해 국내에서 판매된 코나 2만5000여대에 지난해 4월 이후 제작한 차량까지 약 3만여대에 이를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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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당 약 2000만원의 배터리 교체 비용을 감안하면 코나 EV의 배터리 시스템을 전량 교체할 경우 1조원 이상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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