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선박 9척 5400억원 건조계약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 close 증권정보 009540 KOSPI 현재가 416,000 전일대비 21,500 등락률 -4.91% 거래량 321,212 전일가 437,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중동 전쟁이 떼돈 벌게 해준다고?…판 뒤집히자 증권가 들썩 LNG 투자전 불붙었다 [주末머니] 은 선박 9척을 5400억원에 건조키로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에 있는 선사들과 맺은 계약으로 30만t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3척을 비롯해 4만㎥급 중형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2척, 5만t급 중형 석유운반선(PC) 3척, 1800TEU급 컨테이너선 1척이다. VLCC는 길이 328m, 너비 60m, 높이 29.6m로 전남 영암에 있는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내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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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발주된 VLCC 31척 가운데 절반이 넘는 17척을 수주했다. 이번에 수주한 PC선 3척과 컨테이너선 1척, LPG선 2척은 현대미포조선과 현대베트남조선에서 만든다. 각각 2022년 상반기, 2023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에 인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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