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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기관 순매수세에 오름세 유지

최종수정 2021.02.22 09:45 기사입력 2021.02.2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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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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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 규모를 키우자 코스피가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3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82%(25.63포인트) 오른 3133.25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21%(6.41포인트) 오른 3114.03으로 장을 시작했다.

투자자 동향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13억원, 923억원어치 주식을 샀다. 개인은 홀로 1492억원어치 주식을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보면 삼성전자 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57%, 4.14% 상승했다. 반면 LG화학 (-1.81%), 삼성바이오로직스 (-1.13%), 삼성SDI (-2.08%), 카카오 (-0.6%)는 하락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4%(2.30포인트) 오른 967.41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건 거래일 대비 0.05%(0.44포인트) 오른 965.55로 장을 출발했다. 투자자 동향을 보면 개인은 홀로 874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8억원, 346억원어치 주식을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보면 펄어비스 (0.38%), 카카오게임즈 (0.91%), 알테오젠 (3.22%), 에이치엘비(3.49%)가 상승했다.


서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인플레이션과 이에 따른 시장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지만, 유동성 여건에 문제가 없고 경기 회복 신호가 함께 확인되고 있어 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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