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텍, 지난해 영업익 98억…"올해 실적 개선 기대"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알에프텍 알에프텍 close 증권정보 061040 KOSDAQ 현재가 1,937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937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기로의상장사]리튬포어스②변재석·변희조 관계사에 나간 110억 중 절반 회수 불투명 [특징주]알에프텍,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상한가 알에프텍, 65억 규모 자동화 설비 수주…'소부장' 전문 기업 도약 본격화 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9.3% 감소한 2579억원, 영업이익은 25.7% 감소한 98억 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파생상품평가손실로 인해 당기순손실은 전년동기보다 증가한 19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미국, 일본 등 주요 국가들이 5G 인프라 구축 및 투자를 연기하면서 전반적인 실적이 감소했다. 하지만 4분기 모바일 부품 사업과 자회사 알에프바이오의 HA 필러 사업 등에서 꾸준하게 매출을 유지해 주면서 영업이익은 흑자를 기록했다.
알에프텍 관계자는 “올해는 국내 및 해외 5G 인프라 투자가 재개될 가능성이 높아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본원사업인 '모바일 부품' 사업을 기반으로 자회사 알에프바이오의 보툴리눔 톡신 및 HA필러 사업에 대한 투자도 본격화될 예정이기 때문에 자회사 실적 기여 또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기업회계기준(IFRS)은 회사가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을 발행한 후 주가가 오를 경우 주가 상승으로 인한 CB, BW 등의 가치증가분을 파생상품금융부채로 계상해 영업외비용으로 처리토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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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회계상 반영되는 일회성 손실로 알에프텍은 지난해 주가 상승으로 인해 2019년 1월 발행한 전환사채(2회차)에 대해 약 250억 원의 파생상품금융부채가 발생했으며 이를 영업외손실로 인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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