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장·공동주택 저녹스버너 교체시 보조금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공장이나 공동주택의 보일러를 저녹스버너로 교체 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저녹스버너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저녹스버너는 연소 효율을 높이는 장치로, 일반 버너보다 연료를 2~10% 절감할 수 있다.
주요 온실가스이면서 미세먼지의 주요인인 질소산화물도 일반 버너보다 52% 줄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비영리법인·단체, 업무·상업용 건축물 또는 공동주택에 설치된 ▲보일러 ▲냉·온수기 ▲건조시설 등의 노후 일반버너를 저녹스버너 로 교체할 경우 보일러 용량에 따라 248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 설치비의 90%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광주시는 올해 45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22일부터 사업비가 소진될 때 까지 상시 접수 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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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연료비를 절감하고, 대기오염물질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저녹스버너로 교체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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