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0GB 요금제 3종에 2년간 데이터 100GB 추가 지원··· 총 200GB 제공

“월 3만9700원에 데이터 200기가” KT엠모바일, LTE 요금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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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KT엠모바일이 알뜰폰 업계 최초로 월 3만원대에 데이터 200기가바이트(GB)를 제공하는 등 LTE 요금제를 개편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지난달부터 제공 중인 ‘데이득(데이터+이득) 프로모션’의 적용 범위와 데이터 혜택을 강화했다. 프로모션이 적용되지 않는 요금제였던 ▲모두다 맘껏 100GB+(시즌) ▲모두다 맘껏 100GB+(게임박스) ▲구글플레이 100GB+ 3종에도 2년간 매월 100GB 추가 데이터를 지원해 총 200GB를 사용할 수 있다.

3종 요금제의 월 통신비는 모두 3만9700원이며 기본 데이터 소진 후에는 5Mbps 속도로 무제한 데이터 이용이 가능하다. KT엠모바일은 요금제 중 가장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요금제 3종에 매월 추가 100GB 증정함으로써 프로모션 흥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KT엠모바일은 월 통신비 1~2만원대에 데이터 소진 후 1Mbps 속도를 지원하는 중저가 요금제에도 데이터 지원을 강화한다. 월 6GB 데이터 제공 요금제 ▲모두다 맘껏 6GB+ ▲데이터 맘껏 6GB+/100분 2종에 매달 추가 데이터 6GB를 평생 증정한다. ▲데이터 맘껏 1GB+/100분 ▲모두다 맘껏 1.4GB+ ▲모두다 맘껏 3GB+ 3종에 대해서는 월 4GB의 추가 데이터를 가입 기간 내내 지원한다.

또한 KT엠모바일은 대표 저가형 완전 무제한 요금제 '모두다 맘껏 안심' 3종을 최대 4000원을 추가 인하했다. '모두다 맘껏 안심 4.5GB+'는 기존 월 1만9800원에서 1만5400원 '모두다 맘껏 안심 1.5GB+'는 기존 대비 8% 인하해 1만1800원 '모두다 맘껏 안심 2.5GB+는 기존 대비 15% 인하해 1만3200원으로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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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배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최근 통신 요금 대비 데이터 제공량이 소비자가 알뜰폰 통신사를 선택하는 최대 요인으로 부상함에 따라 프로모션과 요금제를 개편했다”며 “향후에도 KT엠모바일은 데이터 중심 요금제 개편 및 프로모션을 이어가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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