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5대 소상공인 직능단체와 상생협력 MOU 체결
17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서울에서 진행된 ‘신협-소상공인 상생협력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왼쪽부터 최영균 한국옥외광고협회중앙회장, 윤충기 대한제과협회장,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김종석 대한안경사협회장, 이봉승 한국주얼리산업협동조합연합회장, 전현옥 한국플로리스트협회 이사장)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신협중앙회가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단체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협은 17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서울에서 열린 ‘신협-소상공인 상생협력 협약식’에서 소상공인 중심의 지역경제 회복을 목표로 5대 소상공인 직능단체와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대한안경사협회, 대한제과협회, 한국주얼리산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옥외광고협회중앙회, 한국플로리스트협회가 참석했다.
MOU를 토대로 신협은 서민 창업 시 선호되는 5대 분야를 선정하고 이를 지원할 계획이다. 자금경색을 겪는 자영업자를 위해 저리 대출을 비롯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시작하고, 직능 단체별로 판로 모색과 같은 경영 컨설팅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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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협약을 맺은 5대 업종들은 서민 창업 시 선호되는 분야들로 코로나19로 경제 절벽에 내몰린 지역 자영업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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