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전문가·기업인과 수출 활성화 방안 모색
18일 제1차 중진공 수출플러스 자문위원회 개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18일 오후 서울 목동 중소기업유통센터 15층 대회의실에서 '제1차 중진공 수출플러스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 및 가림막 설치 등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엄격히 준수해 진행됐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중소기업 분야 전문가와 수출기업인들로부터 수출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 의견 등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열렸다. 이성희 중진공 글로벌성장본부장과 박주영 숭실대학교 벤처중소기업학과 교수, 송영철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을 비롯해 김상욱 CJK얼라이언스 대표 등 기업인 4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수출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 및 정책 지원의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수출기업인들은 ▲수출바우처 등 수출지원사업의 확대 및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적극적인 해외마케팅 지원 ▲급격한 운임 비용 상승에 따른 물류비 지원 등을 제안했다.
이에 이성희 중진공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중진공은 올해 수출경기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면서 "수출바우처와 물류지원 등 지원 사업의 규모를 확대하고 내실있는 사업 운영을 통해 수출기업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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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은 향후 정기적으로 자문위원회를 개최해 수출기업의 애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수출지원 사업을 현장 맞춤형으로 지속 개선해 정책 지원의 효과성을 제고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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