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임시시장’ 인근 주차장 부지에 조성 애용 당부

담양군, 2022년 완공 목표 ‘담양시장’ 재건축 사업 본격 추진
AD
원본보기 아이콘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문화와 마켓이 공존하는 새로운 상업시설인 ‘루프탑가든형 담양시장 재건축 사업’ 진행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담양 임시시장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기존 상인의 영업권 보장과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인근 주차장 부지 약 1337㎡에 임시가설물 26동을 설치하고, 전기·수도·천막 등 편의시설을 구축했다.

임시시장 내에는 기존 시장건물에서 영업하던 상인들이 입주해 수산물, 의류, 신발, 잡화, 식품류를 취급하는 점포로 구성된다.


군 관계자는 “영업장소 변경으로 인한 상인들의 소득감소가 우려되므로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임시시장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D

한편, 루프탑가든형 담양시장 재건축 사업은 총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 총면적 6213㎡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