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샐러드 채소 인기에…바타비아·버터그린 등 선보여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마트는 16일 샐러드 채소에 대한 수요가 지속 신장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유럽형 샐러드용 채소인 ‘바타비아’와 ‘버터그린’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바타비아는 적·청색의 잎채소로 식감이 부드럽고 달콤 쌉싸래하며 버터그린은 아삭한 식감과 단맛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 체중이 불거나 체형 관리에 신경을 쓰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샐러드 채소 상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21.7% 신장했다.
롯데마트 서초점과 춘천점에서는 뿌리째 수확해 상품화한 ‘GAP 살라트리오’와 ‘GAP 크리스탈 레터스’를 출시했다. 살라트리오는 오크레드, 오크그린, 크리스피 레드의 믹스 상품으로 3가지 상품의 맛을 동시에 맛 볼 수 있으며 크리스탈 레터스는 아삭하고 시원한 식감과 단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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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관계자는 “소비 트렌드 및 건강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편하게 먹기 좋은 샐러드 채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채소를 취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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