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년 당일배송 10건 중 3건은 드론으로"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드론이 당일배송 시장에서 담당하는 물량이 2040년이면 전체의 30%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글로벌 전략 컨설팅 업체인 LEK컨설팅 보고서를 인용해 무인 기술의 발전과 비용 하락으로 드론을 통한 당일배송 시장 점유율이 커질 것이라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정확한 시장 점유율은 운송 사업자의 네트워크 기반과 비용 절감 수준에 따라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또한 드론 배송이 트럭을 통한 배송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하겠지만 배송시스템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드론 배송이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드론 배송이 택시나 밴을 통한 배송에 비해 비용 절감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규모의 경제를 이뤄야 하며 드론 비행에 대한 거부감도 극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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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미국 아마존과 중국의 징동닷컴은 배송용 드론 배치를 추진하고 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화재 진압 현장에 소방용 드론을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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