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친환경 용기를 활용한 간편식 상품들을 선보인지 6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CU가 친환경 용기를 활용한 간편식 상품들을 선보인지 6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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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CU는 15일 친환경 용기를 활용한 간편식 상품들을 선보인지 6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1월말 기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CU는 지난해 8월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PLA)로 만든 용기를 업계 최초로 간편식 상품에 적용했다. 김밥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도시락, 샌드위치 등으로 적용 범위를 꾸준히 넓혀왔다.

PLA 용기를 적용한 친환경 상품은 기존 상품보다 가격이 높지만 지난 1월 기준 관련 상품의 매출은 도입 초기 대비 무려 3배나 올랐다. 이는 환경보호에 대한 성숙한 소비문화가 투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CU는 다른 상품 카테고리로 PLA 용기를 확대 적용한다. 오는 23일부터는 BGF푸드 등 자체 식품제조센터에서 생산되는 탑실링(용기형) 샌드위치 전 품목의 용기를 100% PLA로 교체한다. 또한 오는 2분기부터는 모든 식품제조센터에서 생산되는 샌드위치 신상품에도 PLA 용기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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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관계자는 “누구나 손쉽게 일상 속에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평소 구매 빈도가 높은 상품들을 중심으로 친환경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체계적이고 꾸준한 친환경 활동을 펼쳐 지구를 지키는 그린 플랫폼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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