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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국민의힘이 정부가 탁상 방역에 골몰하는 사이 국민들은 백신을 어떻게 맞을 수 있는지 알 길이 없어졌다고 꼬집었다.


14일 김은혜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에서 "충분하다는 백신 공급은 2월에 시작이라더니, 국민들은 백신을 언제 어떤 방식으로 맞을 수 있는지 알길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정부가 탁상행정에 골몰하는 사이 국민들에게 절실한 백신공급, 경각에 달려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손실보상 논의는 자취를 감춰버렸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 재확산을 경고하는 정부의 지침에 온 가족이 모일 수도, 마음 놓고 이야기 할 수도 없었던 설 명절이었다고도 논평했다.

김 대변인은 "1시간 영업시간확대라는 카드로 생색을 내고서는, 정작 어떤 고민으로 결정을 내렸는지 납득할 만한 설명조차 없었다"며 "언제는 5명은 덮치고 4명 앞에서는 주춤하는 코로나19를 만들더니, 이제는 형제, 자매는 잡고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풀어주는 인공지능 코로나19로 진화시키고 있다.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다"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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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문재인 정부는 기-승-전-선거일뿐이다"면서 "코로나19를 핑계로 국민을 어떻게 가르고 나눌지 창의력을 짜낼 그 시간에 생명과 안전을 보장받고 싶은 국민의 소박한 새해 소망에 답하라"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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