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루 거래대금 25% 줄었다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이달 들어 유가증권 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지난달 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일∼10일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은 19조8000억원으로 지난달 26조5000억원 대비 25.0% 줄었다. 시가총액 회전율(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의 비율)도 떨어졌다. 이달 회전율은 하루 평균 0.93%로 월간 기준으로 봤을 때 작년 11월(0.89%) 이후 가장 낮았다.
지난달 코스피는 새로운 개인 투자자들이 유입되면서 유독 뜨거웠다. 2800 후반대에서 새해 증시를 시작한 코스피는 6거래일 만에 장중 3200대까지 올랐다. 지난달 11일에는 거래대금이 역대 최대인 44조원에 달하는 등 유례없이 활발한 거래 양상을 보였다. 지난달 코스피는 2869에서 3266까지 약 400포인트가 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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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평균 2.6%에 달하던 코스피 하루 중 변동률은 이달 평균 1.9%로 감소해 변동성도 완화되는 모습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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