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기온이 7도까지 오르면서 포근한 날씨를 보인 7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백로가 날아오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서울 낮 기온이 7도까지 오르면서 포근한 날씨를 보인 7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백로가 날아오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AD
원본보기 아이콘


설 연휴 마지막 날이자 밸런타인데이인 14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한낮 기온 10도를 웃돌면서 포근하겠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일요일인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10∼17도로 예상된다.

기온은 포근하지만 곳곳에 비소식이 있다. 전남 남해안·경남권 해안·제주도는 아침부터, 그 밖의 지역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1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경남권 해안·제주도 10∼30㎜,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전라권(남해안 제외)·경상권(경남권 해안 제외)·서해5도 5㎜ 안팎이다.

아침까지 중부내륙 지역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낮 동안에도 엷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미세먼지는 경기 남부에선 매우 나쁨 수준이겠고, 서울·인천·경기 북부·강원 영서·충청권·광주·전북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서울·인천·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AD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와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