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까지 90% 발주 … 우기 전 주요공정 마무리

경북도의 급경사지 재해예방사업 현장.

경북도의 급경사지 재해예방사업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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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도는 2021년 재해예방사업에 지난해 2650억원보다 158억원 늘어난 2808억원 (국비 889억 포함)을 확보, 빠른 시일에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주요 재해예방사업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53지구 960억 ▲풍수해생활권 정비 5지구 328억 ▲급경사지 정비 18지구 229억 ▲우수저류시설 설치 3지구 110억 ▲저수지 정비 17지구 53억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27지구 97억 ▲소하천 정비 93지구 1031억 등이다.

경북도는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단을 구성, 2월말까지 90%이상 조기 착수하고 여름철 우기 전에 주요공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지난달 28일에는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한 시·군별 추진대책 토론과 대책회의를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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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최근 급변하는 기후변화로 인한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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