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전국 코로나19 393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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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10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39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364명)보다 29명 많은 수준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153명, 서울 152명, 인천·부산 각 24명, 광주 10명, 강원 8명, 대구 7명, 충북·경남 각 4명, 울산·전북 각 2명, 경북·충남·제주 각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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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400명대 중후반에 달할 전망이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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