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일 설 연휴, 1만3372개 공공주차장 무료개방
공유누리에서 지도기반 공공주차장 검색·예약·길안내 서비스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행정안전부가 설 연휴 기간 무료로 개방되는 전국의 공공주차장 정보를 공유누리와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 기간에 공유누리와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무료로 개방되는 전국의 공공주차장은 1만3372개다.
설 연휴 기간에 무료주차장 이용을 원하는 국민은 PC나 모바일 기기로 공유누리에 접속해 지역을 선택하면 공유지도에서 무료주차장 위치안내는 물론 해당 주차장까지 길 안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공유누리는 메인화면에 ‘설 연휴 무료 개방 주차장 안내’ 배너를 게시해 무료주차장을 이용하는 국민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국민들이 무료개방 공공주차장 정보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파일데이터 형태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이용자 편의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공유누리를 개편, 5일부터 모바일 앱, 위치기반 공공개방자원 정보제공, 맞춤형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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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섭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민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연휴기간 동안 전통시장 등 필요한 장소로 이동 하는 국민에게 ‘설 연휴 무료 개방 주차장 안내’ 서비스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면서 “주차장 이용 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도 꼭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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