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50만씩 총 767명 지원

김해시, '문화예술인지원금' 수혜자 대폭 확대 … 작년比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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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 사업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금 사업은 문화예술인 1인당 50만원씩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233명을 지원했다.

올해 349명 지원 예정이었던 김해시는 경남형 재난지원금 1억9100만원으로 418명 늘어난 총 767명을 지원한다.


지원금 신청 기간도 기존 5일에서 26일까지로 연장한다.

지원 자격은 김해에 거주하며 예술인 활동 증명이 유효한 문화예술인으로서, 종전과 달리 건강보험료 납부액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단 2021년 지원금을 받은 사람은 제외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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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오 문화관광사업소장은 "요건에 해당하는 문화예술인들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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