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2·5동, 중화2동…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지정

▲중랑구 면목 2·5동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제공=서울시)

▲중랑구 면목 2·5동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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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서울시가 낡고 오래된 저층주거지의 집수리 활성화를 위해 중랑구 면목 2·5동, 중화2동 일대를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9일 서울시는 전날 1차 도시재생위원회를 열고 이 지역에 대한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지정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된 면목 2·5동(28만4035㎡), 중화2동(17만5013㎡) 일대는 4층 이하의 저층주택이 밀집된 지역이다.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된 주택이 전체건물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구역으로 지정되면 '서울가꿈주택 사업'의 집수리 보조금 및 융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집수리 보조금은 단열·방수 등 주택성능개선 공사비 50% 범위 내에서 단독주택 최대 1550만원의 비용을 지원 받는다. 집수리 융자금은 공사비 80%, 최대 1억원 범위 내에서 연 0.7%의 저리융자 혜택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이번 지정 결정으로 서울시의 주택성능개선구역은 141개소에서 143개소가 됐다. 총 26.7㎢로 서울시 저층주거지 111㎢의 24%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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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훈 도시재생실장은 "앞으로도 대상지역을 적극 발굴해 주택성능개선구역으로 지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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