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학습터·ebs 온라인클래스 쌍방향 수업 지원
초·중·고 교실 무선망 구축 6월까지 마무리

서울시교육청, 올해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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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코로나19 장기화 추세에 맞춰 실시간 쌍방향 소통 수업을 기본으로 원격수업을 이어간다.


9일 서울시교육청은 원격수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e학습터와 ebs 온라인클래스, 서울newSSEM 등 실시간 쌍방향 소통 수업이 가능한 화상 서비스를 전면 개통한다.

유치원부터 초·중·고 일반교실 무선망 구축을 6월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학생들에게 스마트기기 무상 대여를 지원하고 대여용 기기 유지보수와 관리 소프트웨어(MDM) 예산을 지원한다.


교육(지원)청, 교육연수원, 교육연구정보원 등에서 원격수업 역량강화 연수를 확대 지원한다. 원격수업을 준비하거나 진행하면서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교사 질의응답 커뮤니티를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원격수업에 필요한 '원격운영 도움 자료'를 개발해 현장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원격수업이 지난해에 갑자기 시작되면서 겪은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을 토대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원격 교육을 운영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


학교 운영과 원격수업 환경, 원격수업의 장점을 살리는 수업 방안, 원격시대 교사의 업무와 연수 방식, 원격교육과 교육안전망 등을 다뤘다. 도움 자료에는 다양한 참고 사례와 함께 동영상, 자료집 등 추가 자료를 QR코드가 담겨있다.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 PDF 파일이 업로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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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등교 중지의 단순한 대안으로서의 원격수업을 넘어, 미래교육으로의 전환을 위한 원격수업이 될 수 있도록 원격수업·혼합(블렌디드)수업 모형 개발, 에듀테크 기반 협력학교 운영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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