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재과장 고광진, 채육건강예술과장 조영래 등 임용

전남도교육청이 내달 1일 자 주요보직 임용 대상자 7명을 확정 발표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이 내달 1일 자 주요보직 임용 대상자 7명을 확정 발표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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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이 8일 내달 1일 자 주요보직 임용 대상자 7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확정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본청 미래인재과장에 고광진 문향고 교장, 체육건강예술 과장에 조영래 본청 노사정책과 노사협력팀 장학관, 전남창의융합교육원장에 김성희 전남교육연수원 연수기획부장을 발령했다.

또 화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이현희 본청 미래인재과장,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에 김성호 장흥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이 임명됐고,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에는 서장필 완도신지중학교 교장,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은 최광희 본청 중등교육과 교육과정팀장이 각각 임용됐다.


한편 임기가 만료된 전남학생교육원 임원택 원장과 곡성교육지원청 허성균 교육장, 광양교육지원청 조정자 교육장 등은 6개월 잔여 임기가 남아 그대로 연임됐다.

이번 인사는 장석웅 교육감이 내년 6월 민선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실시하는 인사라는 점에서 교육계 안팎의 큰 관심이 쏠렸다.


도교육청 한 관계자는 “인사 전부터 교육장이 누구 될지 교직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태다”며 “장 교육감이 내년 선거를 염두에 두고 ‘특정인을 교육장으로 발령할 예정’이라는 소문까지 나돌 정도다”고 밝혔다.


전남도교육청은 이번 인사를 위해 주요보직추천위원회를 가동해 능력·성과 중심의 인재를 발탁했다는 입장이다. 주요보직추천위원회는 조직 문화 개선 및 전남교육의 기본 방향을 위해 공정성·투명성·객관성을 높인 심의 과정을 거쳐 교육감에게 후보자를 2배수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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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주요보직 임용대상자는 혁신 전남 교육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철학이 있고, 학교 지원 중심의 전남교육 변화를 선도할 자질과 역량을 갖춘 인재다”며 “민주적 리더십으로 혁신전남교육을 이끌어 전남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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