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청사 전경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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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설 연휴 동안 보건소에 상황실을 운영하며,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무안병원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비상 연락망을 유지하는 등 진료 공백 해소에 나선다.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의료기관과 약국 등 61개소(병·의원 19, 약국 22, 보건기관 20)가 교대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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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군수는 “연휴 기간 운영되는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에 대한 정보를 군 홈페이지와 응급의료 포털에 게재했다”며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 운영을 빈틈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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