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식 카메라 렌즈 세계 최다 생산” 캐논, RF·EF 렌즈 생산 1억500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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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캐논이 지난달 EOS 시리즈 카메라 전용 RF 및 EF 렌즈의 글로벌 누적 생산 대수가 1억5000만대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1987년 EOS 일안반사식(SLR, Single-Lens Reflex) 카메라 시스템과 함께 선보인 캐논 EF 렌즈는 일본 우츠노미야 공장에서 처음 생산됐다. 이후 RF 렌즈와 EF 렌즈가 수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을 받으면서 일본과 대만, 말레이시아 등 총 4곳의 공장으로 제조 규모가 확대됐다.

EF 렌즈는 1995년 누적 생산 대수 1000만대, 2009년 5000만대를 돌파했고, 2014년 4월 세계 최초로 생산 1억대를 달성했다. 올해 1월에는 1억5000만번째 RF 및 EF 렌즈를 생산해 카메라 렌즈 제조사 중 가장 많은 교환 렌즈를 생산한 것으로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1987년 3월 EOS 시리즈와 함께 공개된 캐논 EF 렌즈 라인업은 출시 이래 초음파 모터(USM), 손떨림 보정(IS) 기술, 다중 회절 광학(DO) 소자와 같이 세계 최초의 다양한 혁신 기술을 채용해 업계를 선도하면서 끊임없이 진화해 왔다.

2018년 캐논은 ‘쾌속, 쾌적, 고화질’이라는 핵심 슬로건 아래 혁신적인 풀프레임 미러리스 EOS R 시스템과 RF 렌즈 시리즈를 출시했다. 캐논은 RF 렌즈 19종을 포함해 총 118종의 다양한 RF 및 EF 렌즈 시리즈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고, 2003년부터 2019년까지 17년 연속 글로벌 렌즈 교환식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 판매 수량 기준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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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은 앞으로도 사용자를 위해 신제품 렌즈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면서 사진 표현의 영역을 더욱 넓혀나갈 예정이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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