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목표 1조원 중 64% 설 명절 집중 판매 캠페인

사진은 포항 큰동해시장 경품행사 모습.

사진은 포항 큰동해시장 경품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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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거리두기 실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에 소비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역사랑상품권 집중판매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벌인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올해 지역화폐 발행목표 1조원 중 6430억원을 설 명절 기간에 집중 판매할 수 있도록, 각종 온라인 채널을 통한 10% 할인 홍보 및 이용 캠페인에 나선다.

또한 도청, 유관기관별로 온누리상품권을 사전 구입한 뒤 소규모 단위로 전통시장 소규모 장보기를 실시하는 한편 배송서비스(택배) 및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지역 상인들 판로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문경 중앙시장에서 '네이버밴드'를 이용한 배송서비스를, 포항 큰동해시장에서는 '휴대폰 앱' 등을 통한 배송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포항 효자시장 등 7개 시·군 7개시장에서는 콜센터를 통한 배송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설 명절 전 10일간 전통시장 집중방역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약 200여개의 자율방역단과 400여명의 클린안심방역단이 힘을 모아 2~3일 간격으로 시장 주출입구와 고객쉼터, 화장실 등 공동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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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는 "설 명절 연휴 지역사랑상품권을 집중 판매·홍보함으로써 지역 상권에 활력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 디지털 전환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전통시장에서도 배송서비스와 온라인 쇼핑몰 판매를 적극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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