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아누리, 그림책·완구 혼합 구독서비스 ‘플레이박스’ 선보여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영유아 보육 전문 기업 아누리가 그림책과 완구를 동시에 제공하는 구독서비스 ‘플레이박스’를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플레이박스는 그림책 2권, 완구 및 워크북 2종, 부모를 위한 모바일 가이드로 구성된 월령 단위의 맞춤형 교육 상품이다. 4개월부터 72개월까지 총 8단계의 큐레이션을 제공하며 애착?감각?사회정서?사회관계?과학 등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춘 세분화된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아누리 연구소에서 유아교육 전문가들이 아동의 시기별 발달 특성을 고려해 책을 엄선하고 관련된 주제의 완구를 선정해 다양한 영역의 감각을 고루 자극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부모는 전문가의 조언이 담긴 모바일 가이드를 참고해 그림책 및 완구의 활용도를 최대한으로 높일 수 있다.
위크북은 친환경 소이 잉크 인쇄로 인체에 무해하게 제작했으며, 아이들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둥근 모서리 방식을 도입했다. 더불어 어디든 붙일 수 있는 안전 스티커를 함께 동봉해 놀이 과정 중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날카로운 부분까지도 사전에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플레이박스 정기 구독 신청은 아누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신규 런칭을 기념해 28일까지 30%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정기 구독 신청을 하지 않아도 필요한 상품을 골라 단품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정기 구독 상품은 행사를 적용해 3만1500원이며 단품은 3만4900원이다.
아누리 김도운 사업부장은 "길어지는 코로나19 상황 속 집에서 육아를 하는 부모들의 교육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가정 내에서도 다양한 놀이를 통해 아이의 발달을 도울 수 있는 책과 완구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한편, 아누리는 2월 신규 가입 혜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회원 가입 시 3000포인트를 제공하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아누리 정기구독?책육아 브랜드인 '부키부키'를 추가하면 추가 300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