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디지털 인프라 기반 넷마블과 물리적 결합 통한 시너지 가속화 예정

코웨이는 11년 만에 서소문 사옥을 떠나 구로구 넷마블 신사옥으로 이전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 = 코웨이 제공

코웨이는 11년 만에 서소문 사옥을 떠나 구로구 넷마블 신사옥으로 이전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 = 코웨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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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코웨이는 11년 만에 서소문 사옥을 떠나 구로구 넷마블 신사옥으로 이전한다고 7일 밝혔다.


코웨이에 따르면 새롭게 입주하는 넷마블 신사옥 G타워는 지상 39층, 지하 7층, 전체 면적 18만㎡ 규모로 신사옥에는 코웨이 임직원 약 1천여 명이 근무하게 된다.

신사옥에는 코웨이를 비롯한 넷마블과 다양한 IT·디지털 콘텐츠를 아우르는 회사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코웨이는 이번 신사옥 입주가 지난해 대주주로 맞이한 넷마블과의 물리적 결합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업무 공간 통합을 계기로 양사 간 소통과 업무효율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넷마블의 혁신 DNA를 비즈니스 전반에 긴밀히 접목해 시너지 창출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환경가전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할 것이라고 코웨이 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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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관계자는 "신사옥에서 혁신 디지털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넷마블과 함께 새로운 혁신 시너지 시대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라며 "앞으로 이곳을 전초기지로 삼아 글로벌 환경가전기업으로 힘차게 발돋움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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