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닷컴, 가정간편식 제수용품 매출 70%↑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SSG닷컴은 7일 최근 2주간(1.24.~2.6.)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동기대비 가정간편식(HMR) 제수용품 매출이 70% 늘었다고 밝혔다. 동그랑땡·떡갈비는 355%, 모듬전은 120%, 사골곰탕 등 국물류는 50%, 만두류는 45.3% 매출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관련 신선식품 매출은 50% 늘었다.
특히 반조리가 가능한 밀키트 매출은 163% 증가했다. ‘소고기버섯잡채’, ‘보리새우미나리전’, ‘해물부추전’, ‘떡만둣국’ 등이 많이 판매됐다. 따로 조리가 필요 없는 반찬류 매출도 48.6% 늘었으며 고사리, 도라지 등 나물류와 잡채, 소고기육전, 녹두전 등이 인기였다.
소용량 상품 선호 현상도 뚜렷했다. 대추는 대용량 500g보다 소용량 100g 구매 수량이 35% 많았으며, 한우국거리도 300g보다 150g이 5배 가량 더 많이 팔렸다. 양파는 2.5kg보다 1kg 상품이 3배 넘게, 깐양파 1입도 1.5배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밤 역시 껍질 있는 1kg(100g당 980원)보다 깐밤 320g(100g당 3,560원) 판매량이 10%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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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은 오는 10일까지 전, 동그랑땡, 만두 등 HMR 제수용품으로 구성한 기획전을 진행한다. 여러 상품 구매 시 할인되는 ‘다다익선’ 혜택을 제공하며 피코크 상품 2만 5천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적용된다. 과일, 정육, 수산 등 신선상품을 모은 ‘미리 준비하는 명절 제수용품’ 기획전에서는 국거리, 불고기, 잡채용 정육 상품을 최대 40% 할인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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