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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A 개신교회가 대면예배 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예배를 보다가 발각됐다.


6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A교회는 전날 밤 8시께 대면 예배를 강행했다.

당시 예배에는 교인 4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A교회에 불이 꺼진 상태로 사람이 모이고 있다는 등 내용의 신고가 들어오자 현장 확인에 들어갔다.

또 대변 예배를 중단시키고 교인들을 돌려보냈다.


행정명령을 어긴 현장이 적발된 A교회의 관계자들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 조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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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지역 내 모든 교회의 대면 예배 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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