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6개국 외국인 주민 직원 근무 … 자국어 상담 가능

경남도, '외국인 주민' 지원센터 본격 가동 … 교육상담·문화복지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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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의 체류와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경상남도 외국인 주민 지원센터'가 4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9년 기준 경남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약 13만5000여명이다. 외국인 주민은 2018년도에는 약 12만3000여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경남도 '외국인 주민 지원센터'는 앞으로 법률·고충 등 상담사업, 한국어·외국인 주민 역량 등 교육사업, 찾아가는 공연 등 문화사업, 주거환경개선 및 무료진료 등 복지사업뿐 아니라 코로나19 대응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곳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중국, 캄보디아, 스리랑카 6개국 6명의 외국인 주민 직원도 근무하고 있어 자국 언어로도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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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동 경남도 여성가족아동국장은 "앞으로 외국인주민 지원센터가 상담·교육·문화·복지사업, 코로나19 대응 등 외국인주민에 대한 지원뿐 아니라 도민과의 소통을 통한 사회 통합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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