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정책형 뉴딜펀드 신속한 결성·투자성과 창출 힘 쏟아야"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은성수 금융위원장은 4일 "이제부터는 정책형 뉴딜펀드의 신속한 결성과 투자성과 창출에 본격적으로 힘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이날 현대 EV스테이션 강동에서 열린 '미래차·산업디지털분야 산업-금융 뉴딜투자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은 위원장은 "정책형 뉴딜펀드의 속도감 있는 결성을 위해서는 민간투자자금과의 매칭이 필요하다"며 "오늘 뉴딜투자협약으로 민간자금이 마련된 만큼, 미래차·산업디지털 분야에 투자하는 자펀드는 한층 더 속도감 있게 결성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가시적인 투자성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실효성 있는 뉴딜 투자사업 발굴이 지속돼야 한다"며 "산업생태계 내에서 유망한 뉴딜 기업·인프라 투자 건을 지속 발굴·제안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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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위원장은 끝으로 "오늘 뉴딜투자협약이 빠르게 진화하는 미래차, 산업디지털 분야의 적재적소에 자금이 원활히 흘러가도록 하는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경제·산업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디지털·그린 분야를 주도하는 경제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고 마무리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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