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8개월만의 성과, 제품 품질 개선해 인기 가속화

롯데제과, '에어 베이크드' 누적매출액 1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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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롯데제과의 스낵 ‘에어 베이크드’ 누적 매출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출시된 지 약 8개월만의 성과로 업계의 통상적 히트상품 기준인 연 매출 100억원을 이른 시간 넘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4일 분석했다. ‘에어 베이크드’는 튀기지 않고 특수 제작한 오븐에서 열풍으로 구운 스낵 브랜드다.


롯데제과는 ‘에어베이크드’의 이런 인기 추세를 가속화 하기 위해 이달 중 품질 업그레이드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주요 원료인 감자를 100% 독일산으로 바꿔 감자의 풍미를 강화한다. 독일은 EU내에서 가장 감자를 많이 생산하는 국가로, 독일산 감자는 감자칩으로 사용하기 적합한 크기와 우수한 품질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롯데제과는 오븐에서 굽는 공정을 조정하여 식감을 한 층 개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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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베이크드’는 총 3종으로 감자칩 2종(오리지널, 양파맛)과 팝핑 스낵(케틀콘맛)이 있다. 감자칩은 배합 원료에 밑간을 더하여 풍미를 높이는 ‘마리네이드 공법’을 적용, 감자의 맛을 높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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